〇 4월 19일, 일본 가와사키(川崎)市는 전자통신기기 기업인 일본전기社(NEC)가 개방 특허를 중소기업인 모리타텍(Morita-Tech)社에 이전하도록 중개함
- 모리타텍社는 전기전자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자사 제품수준을 높이기 위해 NEC의 개방 특허를 도입함
- 이는 가와사키市의 중개로 대기업의 특허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첫 번째 사례임.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가와사키市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임
〇 모리타텍社는 가와사키市가 실시하고 있는「지식재산전략추진프로그램 및 지식재산교류회」를 통해 NEC의 특허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음
- 현재 모리타텍社는 가전이나 휴대전화 등에 이용할 수 있는 노이즈 스캐너를 개발, 판매하고 있음
* 노이즈 스캐너는 제품 내의 고밀도 집적회로(Large Scale Integration, LSI) 칩이나 프린트 기판에서 회로의 오작동 원인이 되는 전자 노이즈가 집중된 부분을 색으로 표현해 가시화하는 제품임
-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고정밀, 고감도 차세대 제품개발을 검토하던 중 가와사키市에서 파견한 코디네이터의 중개를 통해 NEC와 의견을 교환하고 제품개발에 협력하기로 함
- NEC의 특허기술을 통해 노이즈를 감지하는 센서에 금속이 아닌 광섬유를 사용함으로써 전자 노이즈에 주는 영향을 크게 낮출 수 있음
- 뿐만 아니라 이 특허 기술은 LSI 칩의 소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NEC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
〇 이 사례는 대기업, 중소기업 및 가와사키市 3자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식재산을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례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