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5월 23일, 세계지식재산센터(Global Intellectual Property Center, GIPC)는 지식재산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지역별로 분석한 통계보고서인 「지식재산이 미국 일자리를 창출한다(IP Creates Jobs for America)」를 발표함
- 이 보고서는 분석단위를 주(州)로 하여 미국의 모든 50개 주 및 콜럼비아 특별구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고용, 생산, 수출, 임금 등 지역별 주요 경제지표를 지식재산과 연관시켜 그림 및 도표 형태로 보여줌
〇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식재산 집약기업이 다른 기업에 비해 지역경제에 더욱 기여를 하고 있고 그 경제효과는 미국 경제성장 및 고용에서 40% 이상을 차지함
- 2008년과 2009년에 미국에서 지식재산 집약기업은 5,570만 건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였고 그 중에서 직접고용은 1,910만 건(민간부문 총고용의 약 16%), 간접고용은 3,660만 건(민간부문 총고용의 약 30%)임
- 지식재산 집약기업의 생산은 총 5조 8천억 달러(민간부문 총생산의 약 48.4%)로써 그 중에 직접생산은 2조 8천억 달러(민간부문 총생산의 약 23%)임
- 또한 지식재산 집약기업의 평균 임금은 5만 576 달러로써 다른 기업 근로자 평균임금인 3만 8,768 달러에 비해 약 30.5% 높음
〇 지역별 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캘리포니아주는 지식재산을 통해 창출된 고용이 약 738만 건 이상이고 연구개발 비용이 675억 달러(근로자당 연구개발 비용 5,034 달러)로서 혁신부문에서 1위를 차지함
- 한편 와이오밍주의 경우 지식재산을 통해 창출된 고용은 약 4.6만 건 이상이고 연구개발 비용은 630만 달러를 기록하여 혁신부문에서 51위를 차지함
* 「IP Creates Jobs for America」
http://www.theglobalipcenter.com/ipcreates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