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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개발계획 등, 아시아에서 ARVs의 이용에 관한 워크숍 개최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ip-watch.org
분류   인프라 > 교육/인력양성 및 지원 > 세미나/심포지엄 개최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유엔개발계획
통권  2012-23 호 발행년도  2012
발행일  2012-06-01

◯ 5월 29~31일, 유엔개발계획(UNDP)은 「아시아에서 적정가격으로 ARVs를 이용하기 위한 TRIPs 협정상 융통성의 활용(Use of TRIPS Flexibilities to Access Affordable ARVs in Asia)」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함
  - 이 워크숍은 유엔에이즈계획(UNAIDS)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중국, 인도, 필리핀, 태국 등 90개국의 정부, 학계, 시민단체에서 참가함
   * ARVs(Anti-Retroviral)는 HIV의 복제를 억제시켜 HIV가 AIDS로 악화되는 진행속도를 늦춰주는 의약품임

◯ 워크숍 참가자들은 아시아에서 ARVs 치료를 받는 인원이 세계평균에 비해 적고, 지식재산 보호 관련 국제 무역규범으로 인해 ARVs의 이용이 용이하지 않은 문제점을 지적함
  - 아시아에서 ARVs 치료를 받는 인원은 2010년 말 현재 922,000명으로서 전체 치료대상자의 39%이며, 이는 세계 평균인 47%에 뒤쳐짐
  - 또한 HIV에 감염되는 인원이 ARVs 치료를 받게 되는 인원에 비해 여전히 50% 많으며, 대부분의 감염자들이 후진국들에서 발생하고 있음
  -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TRIPs 협정 준수를 위해 특허법을 개정하여 ARVs의 제네릭 의약품 생산에 커다란 장애를 겪는 등 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이 TRIPs 협정상 융통성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
  - 게다가 특허 보유국들은 소위 “TRIPs plus”라고 불리는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제네릭 의약품 이용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HIV 치료제의 생산 및 조달에 장애가 될 것임

◯ 이런 배경에서 워크숍 참가자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적정한 가격으로 ARVs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함
  - 특히, UNDP 대표는 ARVs 등 HIV 치료제에 대한 보편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의약품의 강제실시, 병행수입 등 동 협정상 이용 가능한 모든 융통성(flexibilities)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함
  - 참석자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적정한 가격으로 ARVs를 이용하기 위해 공동대책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