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15일, 호주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최빈개도국 및 개발도상국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이 MOU는 호주가 출자한 2백만 호주달러의 기부금을 최빈개도국 및 개발도상국들의 지식재산체계 개선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지를 세부적으로 정한 것임
- 이와 관련해 MOU는 최빈개도국 및 개발도상국에서 재정지원이 필요한 부문을 지식재산체계 개발, 기술이전 촉진, 방치되고 있는 열대성 질병의 처리, 발간물에 대한 동등한 접근 보장의 4가지로 구별함
〇 호주 대사이자 세계무역기구(WTO) 상주대표인 Tim Yeend는 이번 기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식재산 관련 기술원조 및 능력배양을 위한 WIPO와 호주 특허청 간에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함
- Tim Yeend는 또한 이번 기부가 최빈개도국과 개발도상국들이 지식재산체계를 통해 그들의 창의성 및 혁신을 증진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호주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밝힘
- WIPO의 Francis Gurry 사무총장은 호주의 이번 기부가 최빈개도국 및 개발도상국들의 개발수요에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하고, 이 기부금을 활용해 최빈개도국 및 개발도상국을 위한 혁신 및 지식경제 관련 사업들을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함
〇 한편 호주는 제8차 WTO 각료회의에서 최빈개도국 및 개발도상국이 세계무역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총 1,600만 호주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하였으며, 2011년 12월 21일에 이 기부금 중에 일부인 200만 호주달러를 최빈개도국 및 개발도상국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WIPO에 기부한다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