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7일, 삼성전자는 「201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업의 특허경영전략에 대해 소개함
-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T기술의 융복합 추세로 인해 치열해지는 특허 분쟁을 대비하여 특허 전담팀을 재편하고 활발한 특허출원과 글로벌 IT업체들과의 크로스 라이선스 협력으로 특허 방어벽을 강화하고 있음
〇 이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IT산업 경쟁력의 핵심이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로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기술분야 위주의 특허관리 전략에서 디자인, 사용자 경험 등의 디자인 특허 경쟁력을 추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힘
-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한국을 비롯한 7개국에 디자인연구소를 구축하여 제품디자인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실시하였고, 최근 5년 간 경쟁사 대비 약 3배에 이르는 2,499건의 디자인 특허를 미국에서 등록함
- 또한 특별채용으로 디자인 관련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있으며 디자인센터와 차세대 디자인연구소 등 관련 디자인 조직의 기능과 독립성을 강화할 계획임
〇 이 보고서에 따르면 또한, 삼성전자는 특허인력에서도 2005년 250명에서 현재 450명으로 확대하였으며, 2010년 말 특허 관련 조직을 개편하여 지속적으로 전문인력 확보와 특허 관련 조직 강화를 위해 노력함
- 삼성전자는 현재 세계 각국에 등록된 약 10만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 6년 연속 특허등록 2위를 기록함. 2011년 미국에 등록된 특허 건수는 전년대비 7.5% 증가한 4,894건임
〇 삼성전자는 보고서에서 해외 글로벌 IT기업들과 크로스라이선스계약 등을 통해 특허 방어벽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함
- 2009년에 TOSHIBA社를 시작으로 2010년 QUALCOMM社, Kodak社, Rambus社, SHARP社 등과 특허 협력을 맺음
- 2011년에는 IBM社, Microsoft社 등과 휴대폰 운영시스템 관련 크로스라이선스를 체결하여 휴대폰 개발을 촉진함
- 또한, 미국 Grandis社, 네덜란드 Liquavista社 등을 인수·합병하여 반도체 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관련 특허를 강화함
* 「201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http://www.samsung.com/sec/aboutsamsung/Sustainability/sustainabilityrepor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