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12일, 특허청(KIPO)은 지난해 지역 브랜드 가치제고사업 즉,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출원비용 지원, 브랜드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약 2,000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고 발표함
〇 지역 브랜드 가치제고사업은 브랜드 컨설턴트가 각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컨설팅에서 개발 및 권리화까지 One-Stop으로 진행되도록 지원하며, 비용은 수혜를 받는 중소기업이 10~20%를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KIPO와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50 대 50으로 매칭펀드를 조성하여 지원함
- 2012년 지역 브랜드 가치제고사업은 시행 3년차로 브랜드관리 컨설팅 및 전략제공, 상표출원비용 지원, 브랜드 신규개발 등 지역의 중소기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임
〇 주요성과로는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관리 컨설팅 상담이 전년대비 33.7% 증가한 2,252건, 상표출원비용 지원이 전년대비 40.3% 증가한 1,875건, 브랜드 개발지원이 전년대비 204.2% 증가한 145건임
- 또한 2011년 145개의 브랜드개발 지원기업을 분석한 결과 브랜드관리 전담인력은 30%, 매출액은 10.8%, 고용인원은 12.6% 각각 증가하였으며 특히, 상표출원은 전년대비 107%로 크게 증가함
- 이 사업의 지원을 받고자 신청하는 기업의 경쟁률은 사업 첫해 2.3 대 1, 지난해 3 대 1, 2012년 7.4 대 1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는 추세임
〇 사업의 예산은 2011년 55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14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 하였으나, 올해 예산은 약 60억 원으로 증액되었고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