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20일, 중국 류옌둥(刘延东) 국무위원은 국가판권국(NCAC)과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개최한 「음반ㆍ실연 보호 외교회의」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사항들을 제의함
〇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 강화) 지재권 보호는 현대 문명사회의 중요한 지표이며, 세계 각국이 경제, 문화, 사회에서 지재권의 역할을 강화시키는 것은 지식 창조자 이익의 보호를 중시하고 지식의 광범위한 전파 및 이용을 촉진하는 것임
〇 (국가간 상호 존중, 효과적인 국제 지식재산권 보호체계 확립) 국제사회는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마련해야 함. 특히 개도국의 역사 및 발전상황을 고려하여 개도국의 지재권 보호능력 향상을 지원해야 함. 또한 그 동안의 개도국의 지재권 보호 노력을 인정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각자의 이익을 추구해야 더욱 많은 국가가 지재권 보호에 있어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음
〇 (국가간 협력 강화를 통한 세계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의 발전 촉진) 지재권의 국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각국의 인재육성, 제도개선 등에 관한 평등한 협상과 긴밀한 협력으로 서로의 상생을 도모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선진국과 국제기구는 기술혁신 및 기술이전 등에 있어서 개도국에 더욱 많은 지원을 해야 하며, 개도국은 자신의 지재권 능력을 강화시키고 보호수준을 향상시켜야 함
〇 (국민의 지식재산권 보호 의식 강화) 지재권 보호는 정부의 책임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며, 국민의 참여가 지재권 보호의 탄탄한 기반임.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국민들의 지재권 의식을 높이고 사람들 스스로가 지재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함
〇 류옌둥 국무위원은 또한 중국이 앞으로 무역 및 투자에 대해 편익성과 자유화를 추진하고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하며 각국과 우호적인 실무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