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14일, 특허청(KIPO)은 인하대학교, 전남대학교 및 강원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2012 지식재산 인재양성 컨퍼런스」를 개최함
- 이 컨퍼런스는 지식재산 인재양성 정책 및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그에 대한 사회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됨
- 이 컨퍼런스는 지식재산 인재양성에 관한 정책, 대학교육, 해외사례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미국, 일본, 독일 등 여러 국가에서 지식재산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함
〇 KIPO의 김호원 청장은 컨퍼런스의 개회사에서 “지식재산이 성장과 발전을 넘어 생존의 조건이 되는 지식기반시대에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원천은 지식재산을 갖춘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창의성 및 전문성과 더불어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양성을 중점 정책과제 중에 하나로써 추진하겠다고 밝힘
-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의 Clinton W. Francis 교수는 「미국의 지식재산교육 현황 및 사례」라는 주제 발표에서 지식기반 시대에는 지식재산 인재가 생산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하고 한국의 미래 경쟁력은 지식재산 인재를 어떻게 양성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국가적으로 지식재산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함
- 일본, 독일, 중국의 지식재산 교육 전문가들도 지식재산 및 창의력 등 융합적 역량을 육성하는 교육에 관한 자국 사례들을 소개하고 지식재산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함
〇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지식재산 교육 확산 및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대 홍국선 교수를 비롯해 아주대 최승철 교수, KAIST 조영호 교수 등 3명이 「대한민국 지식재산 교육대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