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27일, 경상북도는 울릉군 및 경북 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울릉군청에서 독도 지역 특산품의 해외 상표출원 지원을 위한 「해외상표출원 권리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함
- 이번 설명회는 독도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독도 전복과 독도 소라의 해외 상표권 확보 및 독도 특산품의 명품 브랜드 육성을 추진하기 위한 것임
〇 이 설명회에서 경상북도 등은 독도 지역 특산품의 해외 상표출원 절차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함
- 독도 지역 특산품의 상표는 스페인, 네덜란드, 중국 등에서 출원될 계획이며, 사업용역을 맡은 국제 특허법률사무소가 해외 출원 준비를 완료하면 해당 상표를 국제 상표등록 체제인 마드리드시스템을 이용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출원할 예정임
- 한편 경상북도는 독도 전복 및 소라에 대해 2011년 12월 특허청(KIPO)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출원하였고, 2012년 2월에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상표출원을 한 바 있음
* 마드리드시스템은 상표출원인이 WIPO에 출원서를 제출하면, WIPO에서 각 국가의 특허청에 이를 배부․심사하도록 함으로써 동시에 여러 국가에서 상표 등록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임
〇 경상북도청 신성장산업과 이원열 과장은 독도 전복 및 소라가 해외에서 상표로 등록되면 등록 국가의 상표법에 의해 이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함
- 이원열 과장은 또한 이러한 상표등록이 독도 관련 상표의 선점 및 인식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독도가 우리나라의 지리적 표지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