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0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이집트 문화유산의 역사를 보여주는 파노라마 영상물(projection)을 7월 10~20일까지 WIPO 본부에서 상영한다고 밝힘
- 이 영상물은 지식재산ㆍ유전자원ㆍ전통지식ㆍ민간전승물에 관한 WIPO 정부간위원회(IGC) 회의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상영됨
- 「컬쳐라마(CULTURAMA)」로 알려진 이 이집트의 문화행사는 WIPO, UN 이집트 대사관, 문화자연유산기록이집트센터(CULTNAT)가 공동으로 주최함
- 이집트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관중들에게 파라오 시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임
◯ 7월 9일에 열린 CULTURAMA 개회식에서 WIPO의 Francis Gury 사무총장은 CULTURAMA 전시야말로 전통적인 문화 표현물을 계승, 보존 및 증진시켜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증거물이며, 시대별로 이집트 문화 창작물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힘
- UN 이집트 대사관의 Hisham Badr 대사는 현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문화유산 및 역사를 보존ㆍ보호하기 위한 국제기구와의 이러한 공동노력을 환영하며, 민주주의로 새롭게 태어난 이집트는 혁신의 요람 및 창의성의 상징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CULTURAMA는 이집트의 CULTNAT가 이집트의 문화 및 자연유산 정보를 혁신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한 영사기술에 기초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임
- CULTURAMA는 단일 워크스테이션에 연결된 9개의 프로젝터들을 통해 9개 쌍방향식 평면 스크린에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 주제들을 연속적으로 보여줌
- CULTURAMA 콘텐츠를 디스플레이하기 위해 사용된 쌍방향식 프로그램은 고대 이집트 역사에서부터 현대의 이집트 모습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의 풍부한 문화유산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음
- 이 CULTURAMA 전시는 이집트는 물론 국제기구 및 독일, 스위스, 튀니지, 캐나다 등에서도 전시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