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7월 13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미시건州 디트로이트에 최초의 위성사무소를 공식으로 개소하고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Rebecca Blank 장관 대행 및 USPTO David Kappos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성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함
- 이 위성사무소는 미국 발명법(America Invents Act of 2011) 제24조에 의거해 설치된 것으로서 정식 명칭은 ‘엘리자 J. 멕코이 미국 특허상표청(Elijah J. McCoy USPTO)’임
〇 이 위성사무소는 워싱턴 D.C. 이외 지역에 설치된 최초의 특허상표청으로서 최근 설치가 발표된 4개의 위성사무소들 중에서 가장 먼저 개소하였으며, 7명의 심판관(USPTO Board Judge), 약 25명의 심사관(examiner), 기타 직원들이 7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임
- 이 위성사무소는 운용 첫 해 동안에만 약 120명의 전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이 전문가들은 특허출원 및 소송 적체를 경감시키고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〇 이번 디트로이트 위성사무소 개설과 관련해 USPTO는 디트로이트가 Fortune誌 선정 미국 500대 기업들과 대형 법률사무소, 주요 연구기관들의 본거지이고 낮은 생활비 및 유능한 젊은 인재들을 자랑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함
- 상무부 Blank 장관 대행은 “멕코이 위성사무소가 미국 혁신가들로 하여금 자본을 모아 사업계획을 실행하고 중산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미국의 특허체계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함
- 또한 USPTO Kappos 청장도 이 디트로이트 위성사무소가 “미시건州의 발명가와 기업가들에게 국가 혁신기관을 가까이 가져다 둠으로써 새로운 기회와 성장, 고용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함
〇 한편, 미국 상무부 및 USPTO는 지난 7월 2일에, 미국 발명법 제23조에 의거하여 텍사스州 댈러스, 콜로라도州 덴버, 캘리포니아州 실리콘밸리에 위성사무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 이 위성사무소들은 세계시장에서 미국의 혁신을 보호ㆍ발전시키고, 사업상 불필요한 절차들을 간소화하며, 각 지역공동체에서 수많은 전문 일자리를 창출하여 혁신과 창조의 중추로서 기능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