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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제약공업社 등, 제네릭 항암제 사업 강화 추진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hokkoku.co.jp
분류   활용 > 시장창출 및 활성화 > 기술사업화/시장창출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후지제약공업社
통권  2012-29 호 발행년도  2012
발행일  2012-07-14

〇 7월 14일, 일본의 호코쿠 신문(北國新聞)은 일본 제네릭 제약회사들이 항암제 사업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함
  - 후지제약공업(富士製薬工業)社는 32억 엔을 들여 항암제 생산 라인을 마련하고 있으며, 생산라인이 완성되면 전립선암 치료제를 비롯해 매년 여러 종류의 항암제를 발매할 예정임
  - 니치코(日医工)社는 제네릭 의약품 관련 품목 확대를 통해 2015년에는 매출액을 현재의 2.5배까지 증가시킬 예정으로, 현재 7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지만 올해 유방암 치료제의 제네릭 등 3개 품목의 발매를 계획하고 있음
  - 다이토(ダイト)社 역시 11월에 대만에서 위탁 생산한 제네릭 의약품을 일본 시장에 투입할 예정으로, 동사의 제네릭 의약품은 가까운 시일 내에 승인이 나올 전망이며 올해 11월 일본에서 판매할 계획임

〇 호코쿠 신문은 제네릭 제약회사들이 제네릭 항암제 부문 사업을 강화하는 이유에 대해 신약 제약회사들이 기존의 생활 습관병에서 항암제 사업으로 주력 개발 분야를 옮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 신약 제약회사들이 주력 개발 분야를 변경하는 것은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생활 습관병의 경우 이미 치료가 용이하여 획기적인 신약이 나오기 어려운 상황인 반면, 암의 경우에는 아직 치료 성과가 낮기 때문에 신약의 개발 기대효과가 높고 해당 신약의 특허가 만료되어 제네릭 의약품이 판매되더라도 여전히 시장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임
  - 제네릭 제약회사들은 또한 현재 항암제의 약가가 높기 때문에 그 제네릭 의약품 보급을 통해 약가 인하 효과를 거두고자 시장 개척을 서두르고 있음

〇 한편 호코쿠 신문은 제네릭 제약회사들이 항암제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항암제의 경우에는 강한 독성으로 인해 다른 의약품들과 엄격하게 분리시켜 생산해야 하는 등 별도의 특수 설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함
  - 호코쿠 신문은 이러한 설비 투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항암제 관련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제네릭 제약회사들이 지속적으로 항암제 관련 사업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