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7월 18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오늘 가을부터 시작되는 로스쿨 특허 상담 시범 프로그램(Patent Law School Clinic Certification Pilot Program)에 추가로 참가할 11개 로스쿨들을 선정해 발표함
-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로스쿨은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샌드라 데이 오코너 법과대학,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로스쿨, 콜로라도 대학교 로스쿨, 포드햄 대학교 로스쿨, 메릴랜드 프란시스 캐리 대학교 로스쿨, 노스 캐롤라이나 센트럴 대학교 로스쿨, 노트르담 대학교 로스쿨, 푸에르토리코 대학교 로스쿨, 토머스 제퍼슨 로스쿨, 워싱턴 대학교 로스쿨, 웨인 주립대학교 로스쿨임
〇 이 시범 프로그램은 로스쿨 학생들이 지도교수(faculty clinic supervisor)의 지도에 따라 USPTO에서의 특허법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자 마련된 것임
- USPTO의 David Kappos 청장은 무료 법률서비스를 봉사하는 법학도들에게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주는 것은 그 학생들이 오늘 날의 혁신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지식재산법의 복잡성을 다루기 위해 필요한 수단들을 더욱 잘 준비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설명함
- 특히 올해부터는 이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당해 학년도에 실질적인 출원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이 봉사한 출원에 대하여 더욱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도록 하는 특별 신청절차(Petition to Make Special component)가 마련될 계획임
〇 한편 Kappos 청장은 심사위원회가 각 로스쿨의 모범적인 지식재산 교육과정, 발명가 공동체들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포괄적인 고객 서비스를 근거로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할 로스쿨들을 추가 선정했다고 설명함
- 또한 USPTO의 설명에 따르면, 로스쿨의 학생 변호사들이 USPTO에서의 특허법 실무를 실습하려면 해당 로스쿨의 상담 프로그램이 USPTO의 공인 요건들을 충족ㆍ유지해야 함
- 시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로스쿨 상담 프로그램은 독립 발명가 및 중소기업에 무료로 특허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 상담 고객들은 그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수요, 특허출원서의 기안 및 제출 등에 관하여 법학도들로부터 의견이나 권고 등을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