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8월 9일, 일본의 Sankei紙는 2012년 2/4분기 결산 결과 일본의 5대 제약업체들 중에서 3개 제약업체들의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함
- 이러한 수익 감소는 오츠카홀딩스(大塚ホールディングス)社, 아스테라스제약(アステラス製薬)社, 에자이(エーザイ)社 등 3社의 주력 제품에 대한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저렴한 제네릭 의약품 판매가 확대된 점과 약가 개정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됨
- 한편 타케다약품공업(武田薬品工業)社와 다이치산쿄(第一三共)社의 경우 해외 기업 매수에 따른 효과 등으로 인해 수입이 증가함
〇 오츠카홀딩스社는 주력 제품인 항정신병 치료제가 제네릭 의약품으로 인해 예년만큼 선전하지 못했고, 청량음료인 「포카리스웨트」와 건강식품인 「칼로리메이트」 등의 판매도 저조하여 매출액은 0.1% 감소한 2,880억 엔으로 나타남
- 반면, R&D 투자를 위한 연구개발비의 감소로 인해 순이익은 2.5% 증가한 319억 엔으로 조사됨
〇 아스테라스제약社의 매출은 약가 개정의 영향으로 62억 엔의 손실이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액은 1.2% 감소함
- 제품별로는 제네릭 의약품의 영향에 의해 면역 억제제인 「프로그래프」, 배뇨장해 개선제인 「하르나르」 등의 매출이 감소한 반면, 제네릭 의약품의 영향이 없었던 요실금 치료제 「베시케어」와 항진균 치료제 「마이카민」의 매출은 신장됨
〇 반면, 타케다약품공업社의 경우, 주력 제품인 당뇨병 치료제의 판매가 감소하였지만, 관련 기업 2개를 인수함에 따라 약 800억 엔의 합병 효과를 거둠
- 타케다약품공업社의 매출액은 11.5% 증가한 3,982억 엔이며, 순이익은 15.8% 증가한 875억 엔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