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8월 11일, 영국 지식재산청(UKIPO)은 브라질에 진출하는 영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지식재산담당관(IP attaché)을 임명함
- 이번에 임명된 Sheila Alves 지식재산담당관은 브라질 현지의 지식재산권 집행 당국과 공조하여 영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식재산 관련 주요 사안에서 영국 기업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임
- Sheila Alves 지식재산담당관은 그동안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지식재산 관리 및 기술이전, 지식재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 등의 업무를 담당해 옴
〇 영국 사업혁신기술부 Baroness Wilcox 지식재산장관은 영국과 브라질은 2세기 이상에 걸쳐 무역 및 투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역량이 증가하여 2011년에 약 90억 파운드의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지식재산이 영국의 경제에 매우 중요한 문제인 만큼 브라질 지식재산담당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힘
- Sheila Alves 지식재산담당관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브라질은 경제 발전의 속도가 빠르고 영국의 물품 및 서비스를 위한 중요한 시장이며, 최근 영국기업은 브라질의 석유 및 가스, 금융, 자동차, 정보통신기술 산업에 진출하고 있어 지식재산담당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언급함
〇 UKIPO는 브라질 이외에도 지난 5월에 인도 및 2011년 12월에는 중국의 지식재산담당관을 임명한 바 있음
- 이는 2011년 3월 영국 재무성(HM Tresury)과 사업혁신기술부(BIS)가 공동으로 발표한 예산과 성장에 관한 계획서인 「성장을 위한 계획(Plan for Growth)」에 따른 것임
- 이 계획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특히 인도 및 중국의 산업개발 대형 프로젝트에 영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 지역에서 영국의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지식재산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식재산담당관을 배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