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8월 10일, 유럽 특허청(EPO)은 네덜란드 헤이그 라이스바이크(Rijswijk)의 청사를 새로 건립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힘
- 이번 라이스바이크 청사 건립은 EPO의 청장 및 4명의 부청장, 행정협의회(Administrative Council) 회장, 법무위원회 회장, 그리고 외부 전문가인 라이스바이크 부시장 및 2명의 건축가로 구성된 심사단(Jury)에 의해 결정됨
- 이 심사단은 청사 건립의 입찰에 참여한 3개의 컨소시엄으로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시공 및 디자인에 관한 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2013년 3월 최종적으로 담당 업체를 지정할 예정임
〇 네덜란드 헤이그 라이스바이크에 위치한 舊청사는 건립된 지 40년이 지났으며, 최근에 부식이 많이 진행되어 새로운 청사 건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옴
- 이러한 지적은 2011년 6월 30일 유럽 특허기구(European Patent Organization)의 행정협의회 회의에서 받아들여졌으며, 이에 따라 EPO는 청사의 시공 및 디자인 관련 국제 입찰을 진행함
- 지난 4월 23일부터 건설회사, 건축가사무소, 엔지니어링 업체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입찰이 시작되어 총 10개의 컨소시엄이 서류(디자인, 경비 등)를 제출하였으며, 그 중에서 3개의 컨소시엄이 지난 7월 31일 심사단에 의해 선정됨
* 유럽 특허기구(European Patent Organization)는 유럽특허조약(EPC)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EPO 및 행정위원회로 구성됨
〇 新청사 건립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2억 5천만 유로이며, EPO는 新청사가 건립되면 라이스바이크의 舊청사를 허물 예정임
- 한편 EPO의 직원은 뮌헨 본사에 약 4,000명, 헤이그에 약 3,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베를린, 비엔나, 브뤼셀에 지사가 운영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