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8월 28일, 의사들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는 일본 메드피아(メドピア)社는 의사들을 상대로 제네릭 의약품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조사결과를 발표함
- 메드피아社는 지난 5월부터 6월에 걸쳐 2개월 동안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해당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동 설문조사에 응한 2,763명 의사들의 회신을 집계함
〇 동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네릭 의약품의 효과가 신약보다 미흡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4%로써 제네릭 의약품과 신약의 효과가 동등하다고 답변한 비율인 25%를 크게 상회함
- 동 설문조사에서는 또한, 제네릭 의약품이 신약의 약 50~70% 가격에 유통되고 있으나 일본에서 아직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실태도 지적됨
- 이외에도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심사항목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수렴됨
〇 이와 관련하여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은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제네릭 의약품의 이용을 장려하고 있음
- 후생노동성은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필요한 수준의 적절한 심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효력 및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며, 다만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처방을 꺼리는 의사들이 많아 그 보급이 원활히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함
* 일본제네릭제약협회(日本ジェネリック製薬協会)의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일본에서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점유율은 23.3%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