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9월 4일, 일본 재무성(財務省)은 2012년 상반기(1월~6월) 일본 전역의 세관을 통해 적발된 위조품 등 지식재산 침해 물품에 대한 통계를 집계ㆍ발표함
〇 2012년 상반기 수입금지 건수는 13,978건이며, 전년 동기대비 22.3% 증가함. 이는 1일 평균 77건 이상 수입을 금지한 것임
- 2012년 상반기 수입금지 물품 수는 730,958점이며, 전년 동기대비 93.1% 증가함. 이는 1일 평균 4,000점 이상의 지식재산 침해 물품을 금지한 것임
<2009년~2012년 수입 금지 건수 및 물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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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 수출 지역별로 보면, 중국에서 수출된 지식재산 침해 물품의 수입금지 건수는 13,178건으로(전년 동기대비 27.3% 증가) 수출국별 구성비에서 전체의 94.3%를 차지함
- 2위인 홍콩이 구성비 2.6%, 3위 필리핀이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해마다 감소하여 0.9%를 차지한 4위로 나타남
〇 지식재산권별로 보면, 상표권 침해 물품이 건수 및 물품 수 모두에서 수입금지 대상의 90% 이상을 차지함
- 품목별로 보면, 의약품(전년 동기대비 약 14.7배), 가방류(전년 동기대비 약 2.8배), 휴대폰 및 부속품(전년 동기대비 약 2.2배) 등의 수입금지 물품 수가 대폭 증가함
- 수송 형태별로 보면, 우편물이 전체 건수의 93.4%를 차지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우편을 통해 수입하려는 경향이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