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9월 5일, 미국 국무장관 Hillary R. Clinton은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Wen Jiabao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갖고 중국 외무부의 Yang Jiechi 장관 등 중국 관료들과도 회담을 개최함
- 이 회담에서 Hillary R. Clinton 국무장관은 미국과 중국 양국 모두가 사이버공격(cyberattack)의 피해자이며 지식재산, 상업 자료, 국가안보 정보 등이 사이버공격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강조함
〇 이에 따라 Hillary R. Clinton 국무장관과 Yang Jiechi 외무부 장관은 사이버공격에 관한 사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어 온 사이버안보(cybersecurity) 및 지식재산 절도(theft of intellectual property) 등에 관하여 미국과 중국이 협력하는데 대해 공동으로 관심을 표명함
- 이와 관련해 Hillary R. Clinton 국무장관은 다른 많은 국가들뿐만 아니라 재계와 미국 정부가 이 사안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힘
- 이에 대해 Yang Jiechi 외무부 장관은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사이버공격의 피해자라고 설명하고, 중국이 사이버안보(cybersecurity)의 보장을 위해 미국 등 다른 국가들과 의사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함
〇 한편 미국 국가방첩집행청(Office of the National Counterintelligence Executive, NCIX)은 지난 2011년 10월에 발간한 「사이버공간에서 미국의 경제 비밀들을 훔치는 외국 첩자들(Foreign Spies Stealing US Economic Secrets in Cyberspace)」 보고서에서 중국의 해커들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고 상습적인’ 사이버 경제스파이들이라고 평가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