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일, 중국 농업부(农业部)는 베이징에서 「제10차 베이징 종자회의(第二十届北京种子大会)」를 개최함
- 농업부 설명에 따르면, 중국의 종자 산업은 세계 제2위의 규모를 자랑하며, 종자 산업은 중국 식량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이번 회의는 특히 중국 종자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식재산권을 이용한 식물 신품종의 보호를 강조함
* 중국은 1997년 3월 「식물 신품종 보호 조례(植物新品种保护条例)」를 발표한 이후, 1999년 4월 국제 식물 신품종 보호연맹에 가입하여 중국 내외의 식물 신품종권 신청을 접수함. 2010년 11월 중국 종자업 지식재산권 연맹을 설립하여 「중국 종자업 연맹 자율권 유지 공약(中国种业联盟自律维权公约)」을 발표하여 종자업 지식재산권의 발전을 촉진함. 뿐만 아니라 농업부는 품종권 위조, 질 낮은 종자의 생산 및 판매에 관한 단속을 철저히 하여 식물 신품종권을 보호하도록 노력하고 있음
◯ 농업부는 식물 신품종 보호를 통해 농·임업 및 화훼 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밝힘
- 식물 신품종 보호 조례를 실시한 이후, 농업 식물 신품종권 신청수량은 1999년 115건에서 2011년 1,293건으로 증가하였으며, 2011년 국가 임업국(林业局)에 신청된 임업 식물 신품종은 139건으로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함
- 또한 2011년 중국 우수 화훼 작물 수출 총액은 2억 1,710만 달러를 기록함
◯ 농업부 종자관리국(农业部种子管理局) 장옌추(张延秋) 국장은 식물 신품종 사업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발표함
- 장옌추 국장은 중국 농·임업 신품종 육성 및 보호, 운용과 관리를 위하여 ① 식물 신품종 관련 법률의 개정, ② 식물 신품종 개발 기술 지원, ③ 식물 신품종권 관리 서비스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장옌추 국장은 또한 식물 신품종을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식물 신품종에 관한 행정 집행 및 국제 교류를 확대하여 중국 식물 신품종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오는 2014년 베이징에서 열릴 「2014년 세계 종자회의(2014年世界种子大会)」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