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9월 10일, 일본 특허청(JPO)은 2010년 8월에 취임한 이와이(岩井) 특허청장 후임으로 오는 19일자로 원자력안전․보안원장 후카노히로유키(深野弘行) 청장이 취임한다고 발표함
- 후카노히로유키(55세) 원자력안전․보안원장은 카나가와현(神奈川県) 출신으로 1979년 게이오대학(慶應大)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통산산업성에 입성하여 상무유통심의관을 거쳐 2011년부터 원자력안전․보안원장을 역임함
- 후카노히로유키(55세) 원자력안전․보안원장의 인사이동은 작년 동일본대지진 및 후쿠시마원전 사고의 여파로 원자력안전․보안원이 폐지됨에 따른 간부 인사이동임
〇 후카노히로유키 특허창장의 인사이동과 함께 경제산업성은 오는 14일자로 오카타(岡田秀一) 경제산업심의관 후임에 사사키 노부히코(佐々木伸彦) 통상정책국장을, 통상정책국장에는 우에다 타카유키(上田隆之) 제조산업국장을 각각 발령함
- 사사키 노부히코, 아키타현(秋田県) 출신, 57세. 1979년 동경대 법학부 졸업후, 통산산업성 입성. 통상교섭관을 거쳐 2010년에는 통상정책국장 역임
- 우에다 타카유키, 동경도(東京都)출신, 56세. 1980년 동경대 법학부 졸업후, 통산산업성 입성. 관방장을 거쳐 2011년에는 제조산업국장을 역임
〇 이번 특허청 및 경제산업성 고위공직자 인사는 지난해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안일한 대응과, 원자력안전․보안원이 폐지되고 새로이 원자력규제청이 신설됨에 따른 인사조치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