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9월 19일, 일본 교토대학(京都大學)은 야마나카신야(山中伸弥) 교수의 iPS세포와 관련된 새로운 특허 4건이 일본과 미국에서 등록되었다고 발표함
- iPS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유도만능줄기세포)는 다양한 조직이나 장기로 분화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재생의료분야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2006년 8월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교수팀이 성인의 피부세포로 줄기세포(iPS) 배양에 성공함
〇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iPS세포의 제작과 이용에 관련된 핵심 기술에 관한 것으로 일본에서 1건, 미국에서 3건의 특허가 등록됨
- 일본에서 등록된 1건의 특허는 iPS세포의 제작에 사용하는 4종류의 특정 유전자 외에 이와 유사한 유전자를 사용해서 iPS세포를 만들어 내는 기술로 지금까지 4종류의 특정 유전자에 한정되어있던 특허 범위가 대폭 확대되었다고 평가됨
- 또한, 미국에서 등록된 3건의 특허는 iPS세포의 제작에 사용하는 4종류의 특정 유전자 중에 3종류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iPS세포를 만들어 내는 기술에 관한 특허임
〇 한편, 이번에 등록된 특허를 포함해 교토대가 iPS세포와 관련해 취득한 특허는 일본에서 4건, 미국에서 6건으로 총 10건이 등록되었음
- 교토 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iPS세포 관련 특허를 이용해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한다는 원칙과 함께, iPS세포 관련 특허가 기업들의 특허 분쟁으로 인해 연구 활성화가 저해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