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5일, 중국 상무부(商务部)는 9월 19~25일 미국에서 「중-미 지식재산권 업무회의(中美知识产权国际合作论坛)」를 개최하였다고 밝힘
-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미국의 지식재산권 관련 정부부처와 함께 지식재산권 시행 업무의 혁신, 지식재산권 법집행, 영업비밀 보호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교류함
○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미국 워싱턴, 솔트레이크시티, LA에서 각각 지식재산포럼을 진행함
- 각 포럼에서는 중국과 미국의 지식재산 인재양성 방안 및 지식재산권 정보 교류 등 지식재산권 협력과 시행에 관한 구체적 항목에 대하여 논의함
- 특히 중국은 최근의 지식재산권 관련법 개정 현황을 소개하고, 미국은 미국발명법의 개정사항과 특허침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하여 발표함
○ 미국은 중국에서 발생하는 특허 침해 및 인터넷 상 음악ㆍ영화의 불법복제 등과 같은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함
- 이에 대하여 중국 상무부 양국화(杨国华) 부사장은 앞으로 인터넷 상 불법복제를 근절하는 등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하여 노력 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양국화 부사장은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중국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중국 상무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힘
* 상무부는 2011년 베이징에 해외지식재산보호센터(海外知识产权维权中心)를 설립하여, 해외 지식재산권 전문가 및 지식재산 분쟁해결 등 해외 지식재산권관련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국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겪을 수 있는 지식재산권 문제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