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영국 지식재산청(UKIPO)은 영국 전국학생연합(National Union of Students, NUS), 영국 지식재산 인식 네트워크(Intellectual Property Awareness Network, IPAN)와 공동으로 영국 대학생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함
◯ 동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은 장래 경력에 도움이 되도록 더 나은 지식재산 교육을 받기를 원했으며, 약 40%의 학생들이 지식재산에 대한 현재 자신의 이해 수준이 충분하다고 여기고 있음
- 그리고 약 80%의 학생들이 지식재산에 관한 지식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지식재산 교육의 잠재적 영향에 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함
- 또한 약 82%의 학생은 모두가 그들 작품이나 사고(思考)에 대해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에 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으나, 극히 일부 학생만이 지식재산과 상업적 성공(commercial success) 간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있음
- 동 설문조사 결과는 학생들이 지식재산 및 지식재산이 장래 경력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더 잘 얻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보여줌
- 그러나 학생들은 지식재산이 무엇인지에 관해 혼동하고 있으며 어디에서 지식재산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함
◯ NUS의 Rachel Wenstone 부청장은 지식재산에 관한 교육이 교과과정에 통합되어 장래 경력에 연계되기를 학생들이 바라고 있다고 설명함
- 영국 대학과학부의 David Willetts 장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환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을 잘 아는 노동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대학 및 산업뿐만 아니라 교과과정을 개발하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현재의 교과과정을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IPAN의 Ruth Soetndrop 교수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관련해, 고등교육 학생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낮은 이해도는 영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대학생들의 지식재산 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