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KIPO 김호원 청장은 제50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특허분쟁과 지식재산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촉구함
- 이번 총회에서 김호원 청장은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 코오롱社와 듀퐁社의 특허분쟁의 사례를 들며, 특허분쟁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고 특히 WIPO가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해결의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함
- 또한 김호원 청장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지식재산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을 강조함
* 매년 9-10월 185개 WIPO 회원국 대표들은 WIPO 총회에 참석하여 WIPO 사업․예산 및 국제 지식재산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함
◯ 이번 총회에서 KIPO는 WIPO와 공동으로 어린이용 지식재산 교육 애니메이션인 「발명왕 뽀로로」의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함
- 「발명왕 뽀로로」 애니메이션은 어린이(7~12세)의 시각에서 발명의 즐거움과, 타인의 창작물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지식재산권에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제작됨
- KIPO는 「발명왕 뽀로로」를 통해 국산 캐릭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힘
* 「발명왕 뽀로로」 제1편은 지난 5월 WIPO 개발위원회 회의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총3편이 제작 완료됨. 앞으로 WIPO를 통해 각국 특허청 및 지식재산 유관기관에 DVD로 배포될 예정임.
○ 한편 KIPO는 이번 총회에서 헝가리, 싱가포르와 특허심사하이웨이(PPH) 업무협정을 체결함
* PPH는 한국과 PPH 상대국에서 특허 심사 결과를 참고하여 신속하게 특허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14개 국가가 한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PPH를 시행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