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 무역과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국제센터(ICTSD)는 제50차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총회에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남남협력(South-South cooperation)」 이슈에 관하여 논의한 내용을 소개함
* 1996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ICTSD는 국제무역제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등을 수행하는 국제 비영리․비정부 단체임
** 「남남협력」 프로젝트는 WIPO 개발 및 지식재산위원회(CDIP)의 2010년 11월 회의에서 채택되었으며, 프로젝트의 목적은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 내 지식재산 관련 기술 및 법적 원조 확대, 제도 정비 및 혁신역량 지원, 지식 및 기술 접근성 증진, 지식재산과 경쟁정책 간 연계성에 대한 이해의 촉진 등을 수행하기 위함
◯ WIPO의 Geoffrey Onyeama 사무차장은 논의에 참석하여 「남남협력」은 지식재산시스템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더 폭넓은 공공정책 및 개발 목표를 수립․성취하기 위한 귀중한 수단이라고 언급함
- 또한 「남남협력」이 WIPO 내 다른 협력체제의 보완책으로 인식되어야 하고 비슷한 개발 수준과 유사한 문제들에 직면한 국가들 상호 간의 경험을 통한 교훈 및 최선사례(best practices)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함
◯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브라질에서 개최된 「남남협력」에 관한 첫 번째 지역회의 결과에 대해 논의함
- 지난 8월 지역회의에서는 브라질 정부와 WIPO가 지시재산권에서의 「남남협력」 개선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하였으며, 이 협정에 따라 1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개발도상국 및 최빈국을 위한 기술적 임무 및 교육활동 등에 지원될 예정임
- 또한 이 지역회의에서는 향후의 「남남협력」에 관한 논의에 (1) 유전자원, 전통지식 및 민간전승물, (2) 저작권, (3) 지식재산 거버넌스 등을 포함하기로 함
- 다음 「남남협력」 지역회의는 2013년 5월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잠정되어 있으며, 상표, 산업디자인 및 지리적 표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