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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대 야마나카교수, iPS세포 연구로 노벨상 수상
구분  일본 자료출처   sankei.jp.msn.com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지식재산인식/국가이미지 제고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통권  2012-41 호 발행년도  2012
발행일  2012-10-10

〇 10월 8일,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신야(山中伸彌) 교수는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iPS)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됨
  - 야마나카 교수의 이번 노벨상 수상으로 인해 역대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는 19명으로 늘어났으며 일본인의 생리․의학상 수상은 1987년 이후 2번째임

〇 야마나카 교수가 개발한 iPS세포는 재생의료 및 신약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하고, 나아가서 관련 산업육성을 통한 신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의 기대효과가 매우 큰 분야임
  - 야마나카 교수의 이번 노벨상 수상으로 인해 일본정부 또한 iPS세포와 관련된 연구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며, 이는 일본의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〇 iPS세포 관련 특허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iPS 아카데미아 저팬(iPS アカデミアジャパン)社에 따르면, iPS세포와 관련된 특허라이선스를 받은 기업 및 단체는 현재 국내외 약 60여개 社로 2년 전보다 2배로 증가함
  - 타케다약품공업(武田薬品工業)社 등의 제약회사들은 이미 iPS세포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Nikon社는 iPS세포 관찰을 위한 현미경을 2007년에 발매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S세포의 실용화를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음

 〇 이와 관련해 향후 일본에서 iPS세포를 포함한 재생의료 시장은 2020년에 1천억 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의료, 간병(silver care) 등을 포함한 의료산업 분야에서 2020년까지 약 50조 엔 규모의 시장창출과 284만 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S세포를 포함한 재생의료 분야는 이러한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분야로 떠오를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