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0월 17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의 David Kappos 청장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11년 10월 1일부터 2012년 9월 30일까지 2012년 회계연도 동안 당국의 상표 관련 업무성과를 평가함
- David Kappos 청장은 당국이 상표 부문에서 계속 뛰어난 업무 성과를 달성했다고 총평하고, 2012년 회계연도에 여느 해보다 많은 상표출원이 이루어졌으며 계속 사용 중인 등록상표가 180만 개를 초과했다고 설명함
- David Kappos 청장의 설명에 따르면 2012년 회계연도 동안 출원된 상표는 약 41만 5천 개로서 2011년 회계연도 대비 약 4.1% 증가함
〇 David Kappos 청장은 또한 2012년 회계연도 동안 당국이 상표심사 소요기간에 관한 당초 목표를 충분히 달성했다고 평가함
- 상표출원일로부터 당국의 최초 처리(first office action)시까지의 평균 소요기간(first action pendency)의 경우 매월 2.5개월에서 3.5개월을 기록하여 목표 범위를 유지함
< 2010년 이래 미국 특허상표청의 상표심사 최초 처리 소요기간 >
- 상표출원일로부터 상표의 등록 혹은 등록 거절시까지의 평균 소요기간(disposal pendency)의 경우에도 계속해서 12개월 이하를 기록하여 목표 수준을 유지함

< 2010년 이래 미국 특허상표청의 상표심사 최종 처리 소요기간 >
- David Kappos 청장은 상표심사 소요기간을 목표대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 어느 정도는 TEAS plus 출원 등 전자출원(electronic filing)의 증가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전체 상표출원 중에서 약 77%가 최종 등록 결정시까지 완전히 전자방식을 통해 처리되고 있다고 설명함
* 미국의 상표출원 방식은 서면출원과 전자출원의 두 가지이며, 그 중에서 전자출원은 일반적인 방식의 TEAS(Trademark Electronic Application System) 출원과 엄격한 조건을 요구하는 TEAS Plus 출원으로 구분됨. TEAS 출원은 기본 출원 수수료가 325달러인데 비해, TEAS Plus 출원은 기본 출원 수수료가 275달러이지만 사전에 완벽히 서류를 구비하는 등 당국이 정한 요구조건 등에 따라 출원해야 하며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건별 50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납부해야 함
〇 한편 이와 관련해 최근에 USPTO는 2012년 회계연도 동안의 당국의 상표 관련 업무성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ㆍ발표한 바 있음
- 2012년 회계연도 동안 출원된 상표는 총 415,026개이며, 상표출원 건수는 2011년 398,667개, 2010년 368.939개에 비해 점차 증가하고 있음

< 2009년 이래 미국의 상표출원 건수 >
- 2012년 회계연도에 출원된 상표 중에서 TEAS 출원이 244,368건으로서 가장 많고, 다음으로 TEAS plus 출원 131,501건, 마드리드 출원 35,347건, 서면출원 3,810건의 순임

< 2012년 회계연도의 출원 방식별 미국의 상표출원 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