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특허청(KIPO)은 중국의 지식재산침해 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등을 초청하여 한국의 지식재산권 보호제도 설명회 및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발표함
- 이번 중국 공무원 현장연수는 한ㆍ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KIPO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개최함
- 이번 현장연수에는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 공상행정관리총국(SAIC) 상표국, 법원, 세관, 대학 및 연구소에 소속된 공무원과 교수 등 중국 지식재산 전문가 28명이 참여함
- 중국의 지식재산권 전문가들은 연수기간 동안 한국 기업들을 방문하여 해당 기업의 중국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함
◯ KIPO의 김호원 청장은 중국 공무원 대상 지식재산권 보호제도 설명회의 환영사를 통해 중국 정부가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상품 단속에 기울인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중국 당국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함
* 2011년에 KOTRA IP-DESK 상해(上海) 지사는 SAIC 상표국 등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통하여 한국 기업의 유명상품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약 15억 원의 침해 물품을 압수한 바 있음
◯ 한편 KIPO와 KOTRA는 앞으로 중국내 한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침해를 당할 경우 조속하고 원활한 처리를 위하여 중국 지식재산권 담당 부서 및 한국기업의 지식재산권 담당자 간 협력 채널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