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0월 17일, 미국 Interbrand社는 말레이시아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한 보고서인 「Malaysia's Most Valuable Brands 2012」를 발표함
- 동 보고서는 말레이시아 기업들 중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30개 기업들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의 업종 및 브랜드의 현금 환산 가치 등을 정리함
* Interbrand社는 1974년에 설립된 브랜드 컨설팅 전문기업으로서 매년 전세계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정기적으로 「Best Global Brands」 보고서를 발표하고, 각국 국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비정기적으로 국가별 국내기업 브랜드 평가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음
〇 동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에 말레이시아에서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서 Maybank가 선정되었으며, 다음으로 CIMB Bank, Maxis社, Public Bank, Celcom社 등의 순임
- Maybank의 브랜드 가치는 10,960 링깃(말레이시아 달러, Ringgit Malaysia, RM)으로서 2009년에 비해 103.9%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Maybank는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2009년 2위에 이어 2012년에 다시 1위를 차지함
- CIMB Bank는 2009년에 비해 브랜드 가치가 100.5% 상승해 10,518 링깃을 기록했으며, 브랜드 순위에서 2009년 3위에 이어 2012년에 2위를 차지함
- 한편 Public Bank는 2009년에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2012년에는 브랜드 가치가 2009년에 비해 38.5% 증가한 9,134 링깃에 머물러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함
< 2012년 말레이시아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

〇 말레이시아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30대 기업들의 업종을 살펴보면 전체 업종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23.3%로서 가장 높았으며, 특히 브랜드 가치 순위 5대 기업들이 모두 은행과 전기통신 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