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0월 18일,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이 결정된 일본 교토(京都)대학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弥) 교수는 정부 종합과학기술회의에서 연구지원체계의 정비를 촉구함
- 동 회의에서 야마나카 교수는 연구비 규모 확대 보다는 연구자 지원을 통한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 이에 대해 내각부 소속 마에하라세이지(前原誠司) 과학기술담당상(科学技術担当相)은 연구자 지원을 위한 인력방안 개선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〇 야마나카 교수는 회의에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연구자에 대한 재정지원과 함께, 연구를 지원하는 기술자 및 지식재산 전문인력 등 연구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함
- 특히 연구자로서 할 수 있는 업무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구자가 창조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 연구지원 인력을 고용하는 것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함
〇 야마나카 교수는 이어진 재생의료 추진 프로젝트와 관련된 강연에서 재생의료에 이용하기 위해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한 iPS 세포를 미리 만들어 비축할 수 있는 「iPS 세포 저장고」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설명함
- 이와 관련해 「iPS 세포 저장고」를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저장고에 누구의 세포를 저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개인정보 취급 등에 관한 지침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련 지침을 국가가 정비하도록 지원을 요청함
〇 또한 야마나카 교수는 양질의 iPS 세포를 만들기 위해 신생아 탯줄에서 채취한 「제대혈」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힘
- iPS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제대혈」에 들어 있는 값진 물질을 환자를 위해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속한 지침 정비 및 연구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