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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콘텐츠 산업 민관협의회’ 신설 예정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yomiuri.co.jp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창출 관련 국내외협력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정부
통권  2024-36 호 발행년도  2024
발행일  2024-09-03
∙ 2024년 8월 26일, 일본 정부가  애니메이션, 만화, 음악, 게임 등의 해외 진출과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민관이 연계하여 지원하는 ‘콘텐츠 산업 민관협의회(コンテンツ産業官民協議会)’를 일본 내각부(内閣府)에 신설할 계획이라고 일본 요미우리(Yomiuri)가 보도함

- (배경) 일본 정부는 콘텐츠 산업 지원을 통해 일본이 강점을 가진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자 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기간산업(基幹産業)’으로 규정하고 2022년 4조 7천억 엔(한화 약 43조 2,019억 원)이었던 해외 시장 규모를 2033년까지 약 4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책정함

- (주요내용) 동 협의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1) 목표 및 구성
∙ 일본 정부는 ‘콘텐츠 산업 민관협의회’를 신설해 애니메이션, 만화, 음악, 게임 등의 해외 진출과 인재 발굴·육성을 민관이 연계하여 지원하고자 함
∙ 이를 통해 2033년까지 해외에서 20조엔(한화 약 183조 8,620억 원) 규모로 시장을 확대하고,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등이 지적되는 노동 환경을 개선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정비를 목표로 함
∙ ‘콘텐츠산업 민관협의회’는 일본 내각부, 문부과학성(文部科学省),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등의 관계 부처와 창작자 등의 콘텐츠 산업 관계자로 구성될 예정임

(2) 향후 계획
∙ ‘콘텐츠 산업 민관협의회’에서는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의 해외 사무소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해외 진출을 원하는 창작자와 기업을 지원하고 불법복제물 피해 대책도 강화해 정식판 유통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임
∙ 또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젊은 창작자의 해외 파견과 고등학생 등의 유학을 지원할 예정임

- (관련내용) 한편 신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작자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노동 환경 개선도 필수적인 상황임
∙ 이에 일본 문부과학성과 경제산업성이 각각 진행하던 지원 사업을 ‘창작자 지원 기금(クリエイター支援基金)’으로 통합하여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등을 시정하고 적절한 수익을 창작자에게 환원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