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0월 29일, 일본 사노(佐野)市는 아시카가공업대학(足利工業大學)과 에너지, 환경 등 부문에서 지식재산을 활용하기 위한 지역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 동 협정은 아시카가공업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사노市에 소재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동 협정에 따라 사노市와 아시카가공업대학은 에너지, 환경, 방재, 정보통신 기술 등 8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함
〇 동 협정의 조인식에 참석한 아시카가공업대학의 우시야마이즈미(牛山泉) 학장은 아시카가市에 위치한 아시카가공업대학과 사노市는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장점을 잘 조합하여 협력의 성과가 달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힘
- 그리고 사노市의 오카베마사히데(岡部正英) 시장은 동 협정의 체결을 계기로 아시카가공업대학과 사노市가 향후에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 바란다고 밝힘
〇 아시카가공업대학이 지방자치단체와 지식재산활용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사노市는 사노단기대학(佐野短大), 우츠노미야대학(宇都宮大), 도쿄농공대학(東京農工大) 등과 지식재산활용을 위한 협력 협정을 체결한 바 있음
- 한편 사노市와 아시카가공업대학은 동 협정의 체결을 계기로 2012년 내에 공동으로 지식재산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임
- 이 심포지엄에서는 또한 사노市시에 소재한 기업들에게 아시카가공업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한 기업 상담을 추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