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5일,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는 일본 특허정보기구(Japan Patent Information Organization, JAPIO)와 공동으로 중국어 특허문헌을 일본어로 자동 번역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함
- NICT 등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되는 「특허․정보 페어 & 컨퍼런스」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토에서 개최되는「케이한나 정보통신 페어」에서 시연회를 통해 동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를 공개할 예정임
〇 (개발배경) 최근에 일본 기업들이 중국에서 특허출원을 하는 경우가 급증함에 따라 특허침해 및 관련 소송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중국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의 중국어 특허문헌 검색 및 내용 파악을 위한 번역 수요가 증가함
- 이와 관련해 사람에 의한 번역은 비용과 시간이 막대하게 소요되기 때문에 중․일 자동번역 기술의 실현이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였음
〇 (성과) 이러한 상황에서 NICT와 JAPIO는 NICT의 최첨단 자동번역기술과 JAPIO의 뛰어난 특허데이터 처리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하여, 특허문서의 중․일 자동번역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적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하여 개발을 완료함
- NICT와 Japio의 공동연구 결과인 중․일 자동번역 소프트웨어의 번역 수준은 기존의 번역기술의 3배 이상의 정확성을 달성함
〇 (향후전망) NICT는 이번에 개발한 중․일 자동번역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중국의 특허문헌을 일본어로 번역하고 이를 DB화하여 내년 봄에 「JAPIO 세계 특허정보 검색서비스(JAPIO-GPQ)」로 제공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