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정책정보분석

지식재산관련 학술/인력정보에 관한 분석정보를 제공합니다.

지식재산창출

  • 홈 > 학술정보데이터베이스 > IP 동향정보 > 주제별 분류 >
  • 지식재산창출
일본 군마현, 오이타현의 「온천현」 상표출원에 대해 항의
구분  일본 자료출처   mainichi.jp
분류   보호 > 권리의 보호 > 분쟁조정/판결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군마현
통권  2012-48 호 발행년도  2012
발행일  2012-11-10

〇 11월 10일, 일본 군마현(群馬県)은 오이타현(大分県)이 「온천현(おんせん県)」이라는 상표를 일본 특허청(JPO)에 출원한 것과 관련해 당국이 해당 상표의 등록을 거절해 줄 것을 요청함
  - 이 사건에서 오이타현은 카가와현(香川県)이 지난 2011년 10월에 지역 특성을 강조한 「우동현(うどん県)」을 상표등록한 사례를 참고하여 오이타현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 관광 상품인 온천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온천현」이라는 상표의 등록을 추진함
  - 이에 대해 군마현은 온천의 경우 전국 각지에서 홍보하고 있고, 「온천현」이라는 상표가 등록되는 경우 다른 지역들이 온천과 관련된 명칭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함

〇 오이타현에 소재한 온천의 개수는 4,538개로서 일본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水源池의 개수 및 온천의 용출량 등도 전국에서 가장 많음
  - 오이타현은 2012년 여름부터 「온천현」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지역 관광 상품의 홍보를 시작했으며, 2012년 10월 9일에는 해당 용어의 상표를 JPO에 출원함
  - 이와 관련해 오이타현은 온천들이 전국 각지에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이 먼저 「온천현」이라는 상표를 출원하면 해당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어 그의 상표등록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함
  - 오이타현은 또한 「온천현」 상표가 등록되면 카가와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縣 내의 온천, 여관 등 관광시설 등이 해당 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임

〇 한편 쿠사츠(草津) 온천 및 미나카미(水上) 온천 등 전국적으로 지명도 높은 온천들이 소재한 군마현은 지역 관광 상품 홍보를 위하여 「군마현은 전국 제일의 온천현」이라는 문구를 자주 활용해 옴

 
〇 「온천현」 상표의 등록 여부에 관한 결정은 약 5개월 소요될 전망이며, 오이타현은 오는 2013년부터 동 상표를 활용한 본격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외에서 「온천현」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주력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