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13일, 특허청(KIPO)은 베트남 특허청(National Office of Intellectual Property of Viet Nam, NOIP)의 상표심사관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이번 지식재산 교육에 참가하는 NOIP의 상표심사관 등 15명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KIPO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우리나라 지식재산 정책과 KIPO의 상표심사 관련 지식 및 경험들을 교육받을 예정임
〇 이번 지식재산 교육은 한국의 상표법 및 등록제도 등 8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참가자들은 KIPO 심사국 및 발명인의 전당, 그리고 특허심판원을 견학하는 방문학습 기회를 가질 예정임
< 베트남 상표심사관 등의 교육 프로그램 개요>

〇 KIPO의 설명에 따르면 당국은 지식재산 부문에서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국가 위상 및 역할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매년 개발도상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제 지식재산 교육을 추진 중임
- 이와 관련해 KIPO는 또한 지난 6월 21일에 서울에서 NOIP와 특허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지식재산 분야에서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위해 KIPO가 NOIP에 지식재산 심사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음
- 한편 KIPO는 이번 NOIP 상표심사관 교육에 이어 오는 12월 중순에는 베트남의 디자인 심사관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