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3일, 일본 朝日新聞 인터넷版은 타케다약품공업(武田薬品工業)社 등 일본의 9개 대형 제약기업들이 2012년 9월 중간결산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함
- 朝日新聞에 따르면 2012년 9월 중간결산 결과 주력 의약품의 특허만료 및 사업 확장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로 인해 5개 제약기업들의 영업 이익이 감소함
〇 일본 최대의 제약기업인 타케다약품공업社의 경우 매출이 12% 증가한 반면에 영업 비용이 매출보다 증가하여 영업 이익은 약 50% 감소함
- 타케다약품공업社는 2011년에 1조 엔 이상의 비용을 들여 스위스 제약기업인 Nycomed社를 매수하고, 2012년 6월에는 미국의 제약기업인 URL Pharma社를 매수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해 옴
〇 글로벌 제약기업인 다이이치산쿄(Daiichi-Sankyo)社도 마찬가지로 수익은 증가했으나, 인도의 제약기업인 Ranbaxy Laboratories社의 매수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로 영업 이익이 감소함
- 그리고 타나베미츠비시제약(田辺三菱製薬)社 또한 신제품 출시에 따른 영업 비용가로 인해 영업 이익이 크게 감소함
〇 종합적으로 9개 대형 제약기업들 중 아스텔라스(Astellas)社와 에자이(Eisai)社를 제외한 7개 기업들은 지난 2012년 4월에 약가가 평균 6% 인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매출이 증가함
- 그러나 아스테라스社와 에자이社의 경우 주력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고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여 영업 이익이 크게 감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