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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재산권기구, 멕시코의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 발표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wipo.int
분류   창출 >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 지식재산권창출 관련 국내외협력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세계지식재산권기구
통권  2012-47 호 발행년도  2012
발행일  2012-11-19

〇 11월 19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멕시코(Mexico)가 11월 19일에 멕시코 경제장관(Secretary of Economy) Bruno Ferrari를 통해 WIPO 사무총장 Francis Gurry에게 「표장의 국제등록에 관한 마드리드 협정에 대한 의정서(Protocol Relating to the Madrid Agreement Concerning the International Registration of Marks)」(이하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서를 기탁했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멕시코는 마드리드 의정서의 88번째 당사국으로써 표장의 국제등록을 위한 마드리드시스템에 89번째로 가입하였으며, 동 의정서는 멕시코에 대해 오는 2013년 2월 19일부터 발효할 예정임
   * 마드리드 협정과 마드리드 의정서를 통칭하여 마드리드 시스템이라고 부르며, 이 체제에 속한 국가들을 「Madrid Union」이라고 지칭함
   ** 마드리드시스템은 특허의 PCT와 유사한 국제 상표등록 체제로서, 상표출원인이 국내 특허청을 통해 WIPO에 출원서를 제출하면 WIPO에서 각 국가의 특허청에 이를 배부, 심사하도록 함으로써 동시에 여러 국가에서 상표 등록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임. 이러한 메커니즘을 통해 마드리드시스템은 상표권자들에게 그들의 상표 포트폴리오(trademark portfolio)를 국제적으로 보호ㆍ관리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이며 간소한 방법들을 제공해 줌

〇 이와 관련해 WIPO의 Francis Gurry 사무총장은 멕시코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 중에서 마드리드시스템에 가입한 3번째 국가라고 설명하고, 동 의정서의 가입은 해외로 시장을 확장하려는 멕시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함
  - 그리고 Francis Gurry 사무총장은 멕시코의 동 의정서 가입이 마드리드시스템을 진정으로 범세계적인 시스템으로 一新시키려는 WIPO의 목표를 달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함
  - Francis Gurry 사무총장은 또한 멕시코 특허청(Mexican Industrial Property Institute, Instituto Mexicano de al Propiedad Industrail, IMPI)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상표출원을 접수하는 상위 15대 지식재산청 중에 하나라고 설명하고, 멕시코에서 마드리드 의정서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멕시코의 법적ㆍ제도적 체계가 보장해 줄 것이라고 평가함

〇 한편 WIPO의 설명에 따르면 멕시코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로서는 4번째로 마드리드시스템에 가입했으며, 이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마드리드 시스템의 확장ㆍ강화를 촉진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됨
- WIPO는 또한 2012년 동안 필리핀, 콜롬비아, 뉴질랜드, 멕시코가 마드리드시스템에 가입했으며, 이에 따라 동 시스템의 적용범위가 지리적으로 확장되었다고 설명함
   * 스페인어는 지난 2004년에 마드리드시스템의 공식 언어(working language) 중에 하나로서 채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