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26일, 미국 이민관세집행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은 사이버먼데이인 11월 26일에 국토안보수사국(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HSI)이 외국의 법 집행기관들과 공조하여, 소비자들에게 위조 상품을 불법으로 판매한 총 132개 웹 사이트들의 도메인 이름(domain names)을 압수했다고 발표함
- 이 단속 활동은 미국 국립지식재산권조정센터(National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Coordination Center, NIPRCC)가 주도한 「사이버먼데이 프로젝트 3(Project Cyber Monday 3)」 및 「대서양 횡단 프로젝트(Project Transatlantic)」의 일환으로 수행된 것임
- 이 단속 활동에는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이외에도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루마니아, 영국의 법 집행기관들과 유로폴(Europol)이 참여함
* 사이버먼데이(Cyber Monday)란 미국에서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로 정해진 추수감사절 및 주말로 이어진 연휴 이후에 돌아오는 첫 번째 월요일을 지칭함. 이때 사이버먼데이라는 용어는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소비자들이 대부분 컴퓨터를 이용하여 온라인 쇼핑을 함으로써 온라인 판매 매출이 급증한 데서 유래함
〇 사이버먼데이를 노리고 위조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려는 웹 사이트를 척결하기 위하여 국립지식재산권조정센터(NIPRCC)가 작전을 수행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임
- 통상적인 「오퍼레이션 인 아워 사이츠」 작전 및 이번 「사이버먼데이 프로젝트 3」를 통해 총 101개의 웹 사이트들이 압수됨
- 특히 올해에 국립지식재산권조정센터(NIPRCC)는 인터넷 범죄(internet crime)의 세계적인 특성을 인식하여 유로폴과 협력을 맺고 유로폴 회원국인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루마니아, 영국과 공조하여 외국 도메인들에 대한 단속을 실시함. 이러한 유로폴과의 협력은 「대서양 횡단 프로젝트」라고 불리며 이를 통해 총 31개의 도메인 이름들이 압수됨
* 국립지식재산권조정센터(NIPRCC)는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산하 이민관세집행국(ICE)의 감독을 받는 미국 정부센터로서 행정부의 지식재산 법률 집행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 지식재산침해의 탐지 및 방지를 위해 2010년 6월 이래로 「오퍼레이션 인 아워 사이츠(Operation In Our Sites)」 작전을 주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