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19일, 일본 변리사회(Japan Patent Attorneys Association, JPAA)는 지난 2012년 11월 1일 실시한 일본 변리사회 회장 선거에서 후루야 국제특허사무소 소장인 후루야후미오(古谷史旺)를 회장으로 선출함
- 후루야후미오는 총 투표수의 약 52%인 3,159표를 획득하여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이에 따라 일본 변리사회는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검토위원회를 설치하여 2013년 주요 현안들에 대한 검토를 시작할 예정임
〇 이번에 변리사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후루야후미오 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ㆍ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 후루야후미오 회장은 산업재산권 제도를 이용하는 국민, 그리고 변리사, 나아가 국가 이익이라는 3개의 관점을 항상 염두하고 노력할 것이며, 일본 경제산업성, 특허청, 법원, 지식재산협회 등과 계속해서 소통하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고 밝힘
- 후루야후미오 회장은 또한 변리사의 존재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변리사 각자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이용자들에게 합당한 평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변리사의 기본 업무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에 관한 출원업무이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기본 업무뿐만 아니라 지식재산전략 담당 전문가로서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부연함
- 후루야후미오 회장은 그러나 매년 새로 배출되는 800명의 변리사들 중 약 30%가 실무 경험이 없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변리사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도 및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변리사들의 경험과 지식을 신규 변리사들에게 전수하는 체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함
- 후루야후미오 회장은 변리사의 업무 및 역할에 있어서의 변화가 급박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변화에 대한 검토를 변리사회가 적절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