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9일, 특허청(KIPO)은 2013년부터 중소기업이 특허행정 정보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허넷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힘
- KIPO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대규모 특허행정 정보화 시스템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기술력을 높이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함
- 이를 위해 KIPO는 2013년 특허넷 개발 사업부터 중소기업만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KIPO의 2013년 특허넷 개발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오픈특허路 구축) 익스플로러 이외에 다양한 인터넷 브라우저를 지원하고 Active-X 대체 기술을 개발함
- (국제디자인심사 시스템 구축) 헤이그 협정 가입에 맞춰 국제디자인심사시스템을 구축함
- (스마트 특허행정 정보검색 시스템 구축) 이미지 검색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표·디자인·심판결문 검색시스템 UI를 고도화하며,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함
- (시스템 개발에 따른 전산자원 도입) Active-X 이외의 인증도구 등 주요 하드웨어 및 상용 소프트웨어를 도입함
◯ KIPO는 또한 특허넷 시스템 구축에 중소기업의 단독참여로 발생할 수 있는 품질저하 우려에 대하여 제안요청서에 개발범위 및 과업을 상세히 기술하여 중소기업의 개발 부담을 줄이고, 개발 품질 보장을 위한 관리조직의 신설, 전문 감리업체 활용 등 정책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