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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Kodak社, 디지털 촬영 포트폴리오 등에 관한 1,100건의 특허매각 완료
구분  미국 자료출처   www.reuters.com
분류   활용 > 시장창출 및 활성화 > 기술이전/라이선스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미국 Kodak社
통권  2013-01 호 발행년도  2013
발행일  2013-01-04

〇 2012년 12월 19일, 미국 Kodak社는 디지털 촬영 포트폴리오 및 디지털 영상처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1,100건의 특허를 삼성전자, Google社, Apple社 등 12개 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consortium)에 5억 2,5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함

〇 이와 관련해 Kodak社는 지난 2012년 1월 19일에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기업 운영을 위한 9억 5천만 달러의 대출을 받고자 특허매각을 추진해 옴
  - 이를 위하여 Kodak社는 자사가 보유한 약 1만 700건의 특허들 중에서 디지털 촬영 포트폴리오 및 디지털 영상처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1,100건의 특허들을 경매를 통해 매각하고자 추진해 옴
  - 그러나 Kodak社는 본래 2012년 8월 13일에 마감될 예정이었던 특허매각 경매의 입찰 시한을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지 않고서 별다른 설명 없이 연기한 바 있음
  - 그리고 이와 관련해 「The Wall Street Journal」은 Apple社, Microsoft社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Google社, 삼성전자, LG전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2개 컨소시엄들이 동 경매 입찰에 참여했으나, Kodak社가 약 22~26억 달러의 입찰 가격을 기대했던 반면에 경매에 참여한 컨소시엄들이 제시한 입찰 가격은 1억 500만 달러에서 2억 500만 달러에 불과했다고 보도한 바 있음

〇 그러나 이들 2개의 컨소시엄에 참여한 12개의 기업들은 지난 2012년 12월 초에 연합하여 Kodak社의 특허들을 공동으로 매수하기로 하고, 이번에 Kodak社와 특허매각에 관한 최종 합의를 이루는데 성공함
  - 이번 합의에 따라 Kodak社는 최대 26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던 특허들을 5억 2,500만 달러에 매각하게 되었으며, 「Reuters」는 Kodak社의 이번 사례가 지식재산 가치가 급등하고 기술 기업들이 특허소송에 재원을 투입하던 시장 환경에 여하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평가함
  - Kodak社의 이번 사례와 대비해 「Reuters」는 Nortel Networks社가 지난 2011년에 6,000개의 특허들을 9억 달러의 입찰 가격으로 경매에 내놓았으나 기업들 간의 입찰 경쟁으로 인하여 최종 매각 가격이 45억 달러에 이르렀던 사례를 소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