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2월 28일, 대만 지혜재산국(台湾智慧财产局)은 「해협양안 지식재산권 보호 협의(海峡两岸知识产权保护合作协议)」에 따른 2012년 지식재산권 업무교류 성과를 발표함
* 대만 지혜재산국과 중국 국무원은 2010년 「해협양안 지식재산권 보호 협의」를 체결하여 농산물의 원산지 허위 표시 단속 강화, 문화산업에서의 불법 복제 문제, 특허 및 상표권의 상호 승인 등 지식재산 관련 제반 사안들에 관해 합의함
◯ 2012년 대만과 중국의 지식재산 업무 교류 성과는 다음과 같음
- (특허 대리인 자격시험 문호개방) 중국의 특허대리인 자격시험이 2011년 대만시민들에게 개방된 이후 2012년 특허대리인 자격시험에 응시한 대만 시민 34명이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둠
- (해협양안 저작권 세미나 개최) 지난 8월 대만과 중국은 「제5차 해협양안 저작권 세미나(第五届两岸著作权论坛)」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해협양안의 저작권보호 성과 공유, 저작권 침해범죄 단속업무 등에 대하여 논의함
- (해협양안 특허 세미나 참석) 지난 12월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의 허화(贺化) 부국장이 「2012년 해협양안 특허 세미나(2012年两岸专利论坛)」에 참석하여 중국정부의 특허대리인 자격시험 문호개방, 지식재산 보호업무 성과 교류 및 양안의 특허업무 협력에 대하여 발표함
- (해협양안의 지식재산 창출성과) 2012년 9월 말 기준, 대만이 접수한 중국의 특허 신청건수는 총 5,770건이며, 상표 신청건수는 251건으로 나타남. 중국에서 접수한 대만의 특허신청건수는 8,601건이며, 상표 78건, 식물품종은 3건으로 집계됨
◯ 한편 대만 지혜재산국의 왕메이화(王美花) 국장은 대만과 중국이 모두 지식경제시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양안이 지식재산 정보교류, 공동표준 구축, 지식재산권 관리업무 경험 교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식재산권 업무에 대하여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