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월 4일, 일본 특허청(JPO)은 지난 2012년 9월 19일 신임 JPO 청장으로 취임한 후카노히로유키(深野弘行) 특허청장의 신년사를 JPO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함
- 후카노히로유키 특허청장은 동 신년사에서 지난해 iPS세포 분야에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지식재산입국을 추진하는 일본으로서는 대단히 뜻 깊은 일이었다고 평가하고, 2013년 JPO가 추진해 나갈 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함
〇 최근 일본기업의 지식재산 활동은 중소기업을 포함하여 수많은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전개하는 가운데 급속한 국제화가 진행되어지고 있음
- 일본 출원인의 해외특허 출원건수는 세계에서도 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국제출원은 2011년 기준 전년대비 20%가 증가하는 등의 증가세가 이어짐
〇 이러한 상황에서 특허, 디자인, 상표 등의 지식재산 제도는 산업 활동의 인프라로써 수요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높은 신뢰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함
- 또한 해외 특허청과의 협력을 통해 가능한 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식재산의 취득 및 활용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 요구됨
〇 이에 따라 JPO는 일본, 미국, 유럽, 한국에 이어 최근 지적재산 대국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을 포함한 5극 특허청 회의에서 특허제도 조화 및 운용 개선을 추진하고 있음
- 올해 4월에는 일본에서 「제3회 ASEAN 특허청장 회의」 개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러한 다국 간 협력과 함께 신흥국에 일본 기업의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허심사하이웨이 및 특허협력조약 등의 협력을 추진할 예정임
- 이처럼 JPO는 중소기업을 포함한 일본 기업의 광범위한 해외 활동의 중요한 인프라의 하나로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제도 정비에 공헌할 것임
〇 향후 JPO는 지식재산 수요자의 요구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명확한 심사를 추진하고 국제협력과 업무 공조를 통해 적절한 심사와 신뢰성 높은 권리부여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