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월 10일, 후쿠이현 주조조합(福井県酒造組合)은 동 현의 전통주인 「에치젠·와카사 토산술(越前・若狭の地酒)」이 일본 특허청(JPO)에 지역단체상표로 등록되었다고 발표함
- 이번 지역단체상표 등록으로 인해 일본에서 지역 전통주가 지역단체상표로 등록된 것은 6건이며, 후쿠이현 내에서 지역단체상표로 등록된 특산품은 16건으로 늘어남
〇 후쿠이현 주조조합은 지역단체상표 등록을 계기로 「에치젠·와카사 토산술」 브랜드를 타 지역의 토산술과 차별화하고, 국내․외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힘
- 후쿠이현 주조조합은 최근 후쿠이현 특산품의 해외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치젠·와카사 토산술」이 지역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면, 해외에서 판매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함
- 동 조합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단체상표 등록을 추진하였으며, 토산술을 사용하는 음식점에 「에치젠·와카사 토산술」의 간판을 거는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지역단체상표 등록을 계기로 향후 박람회 등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통 라벨을 제작할 것이라고 함
〇 한때 일본에서는 소주, 와인 등 주류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일본 토산술의 인기가 하락세였지만, 지난 2010년을 기준으로 일본 내 토산술 소비량이 증가되기 시작하였고, 특히 여성을 중심으로 회복되는 경향을 보임
- 후쿠이현 주조조합은 토산술은 데우거나 차갑게 하는 등 마시는 방법이 다양하여 다른 주류에 뒤지지 않는 매력이 있으며, 향후 이러한 토산술의 매력을 알리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후쿠이현은 일본에서 전국 3위의 쌀 생산지로 원료부터 상품까지 일괄 생산되는 비율이 높고,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 토산술의 맛이 뛰어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