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5일, 특허청(KIPO)은 2012년 한 해 동안 집계된 지식재산권 동향을 발표함
◯ 2012년 우리나라에서 출원된 지식재산권은 총 40만 815건으로 2011년 총 37만 1,116건에 비하여 8% 증가함
- 권리별로는 특허가 전년대비 7.6% 증가한 총 19만 2,575건 출원되었으며, 실용신안이 1만 2,467건(전년대비 5.2% 증가), 상표 13만 2,620건(전년대비 7.1% 증가), 디자인이 6만 3,153건(전년대비 11.7% 증가) 출원됨
- 출원 주체별로는 대기업의 출원건수가 전년대비 25.5% 증가했고, 중소기업의 출원건수도 전년대비 15.2%가 증가함
- 한편 2012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총 6,407건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현대자동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순으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남
- 또한 한국에 지식재산출원을 가장 많이 한 국가는 일본(2만 1,804건), 미국(1만 7,591건), 독일(4,609건) 순이며, 기타 프랑스, 스위스, 대만, 네덜란드, 중국, 영국, 이탈리아 순으로 한국에 지식재산 출원을 한 것으로 조사됨. 2012년 지식재산 多출원 외국기업은 퀄컴, 일본반도체 연구소, 도쿄 일렉트론社임
◯ 한편 KIPO는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대비하여 연구개발 등 미래지향적 투자를 통해 신기술과 브랜드 선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출원이 증가한 것으로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