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2012년 12월 23일, 일본 전국건강보험협회(全国健康保険協会)는 동 협회에서 매월 조사하는 「제네릭 의약품 사용현황」에 대한 주요 조사결과를 종합ㆍ발표함
- 이와 관련해 일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의료비의 절감을 목적으로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을 중심으로 제네릭 의약품 사용을 권장해 옴
〇 전국건강보험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4월에 오키나와현(沖繩縣)의 제네릭 의약품 사용 비율이 전월 대비 3.9% 증가한 41.3%를 기록하여 일본 전체에서 1위를 차지함
- 이러한 오키나와현의 제네릭 의약품 사용 비율은 특히 전국건강보험협회가 동 통계를 정리하기 시작한 2008년 7월 이래 일본에서 최초로 40%를 넘어선 것임
- 한편 제네릭 의약품 사용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가고시마현(鹿児島県)은 33.5%를 기록했으며, 일본 전국의 제네릭 의약품 사용 평균 비율은 27.6%를 기록함
〇 한편 이러한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 확대는 전국건강보험협회 오키나와 지부가 지난 2012년 8월에 현 내 약국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조사 결과에서도 유사한 맥락을 보임
- 즉, 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키나와현의 「약국에서 제네릭 의약품 사용 권장의 적극성」 및 「환자의 제네릭 의약품 사용 희망 빈도」 등에 대한 응답 비율이 다른 현에 비해 10~20% 정도 높게 나타남
〇 오키나와현의 경우 10년 전부터 제네릭 의약품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약국이 네트워크를 만들어 약국 간에 제네릭 의약품의 재고를 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함
- 이러한 약국 간 네트워크 구축은 제네릭 의약품의 경우 여러 제약회사에서 판매되기 때문에 약국의 입장에서는 동일한 약에 대해 수십 가지의 제네릭 의약품 재고를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