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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소외 열대성질병에 관한 보고서 발표
구분  국제기구 자료출처   www.who.int
분류   인프라 > 정책수립 및 지원 > 지식재산정책연구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세계보건기구
통권  2013-04 호 발행년도  2013
발행일  2013-01-25

◯ 2013년 1월 15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소외 열대성질병(neglected tropical diseases, NTD)에 관한 보고서인 「소외 열대성질병의 세계적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유지(Sustaining the drive to overcome the global impact of neglected tropical diseases)」를 발표함
  - 동 보고서는 척결 대상인 소외 열대성질병의 개념 정의, 질병 통제 프로그램 통합 등 국가 단계에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 인적 자원 강화의 필요성, 교육 분야 등 다른 부문과의 공조의 시급성 등을 다루고 있음
  - 동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인 노력의 성과로 최저 빈곤층에 영향을 미치는 전염병 17종을 밝혀냈으며, 이를 계기로 2020년까지 소외 열대성질병을 통제 또는 척결한다는 WHO의 목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됨
  - 한편,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2011년 10월 소외 열대성질병 등의 진단법에 관한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식재산 정보 공유 프로젝트인 「Re:Search」 출범시켜 운영해 오고 있음
   * 소외 열대성질병에는 샤가스(Chagas), 뎅기열(Dengue Fever), 인간 아프리카수면병(Human African Trypanosomiasis), 레슈마니아병(Leishmaniasis), 주혈흡충병(chistocomiasis) 등이 있으며, 주로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등에 소재한 최빈국가들에서 기생충과 관련되어 발생되는 질병들임

◯ WHO의 Margaret Chan 사무총장은 풍토병 치료에 대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치료약 공급 체계를 간소화하는 것이 향후의 도전 과제라고 언급함
  - 또한 Chan 총장은 향후 5년 동안 WHO는 약 2억 3천 5백만 명에 달하는 주혈흡충병 감염환자들을 치료하는데 노력이 집중될 것이라고 밝힘

◯ 이 보고서와 관련하여 국경없는 의사회(Médecins Sans Frontières, MSF) 등 비정부간기구 관계자들은 제약회사 등의 약품 기부는 일시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치료약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지속가능한 접근성을 제공하지는 못하며, 따라서 치료법 및 진단장비의 보급이 시급하다고 지적함
  - WHO의 NTD 통제국의 Lorenzo Savioli 국장은 치료약의 가격이 높아서 시장메커니즘으로는 치료약 공급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치료약이 특허권이 없는 경우에도 이런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지적함
  - Savioli 국장은 이러한 예로 주혈흡충병이 많이 발생하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지역 사람들은 가난으로 인해 치료약인 Merck KGaA社의 약품을 구입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국제사회의 폭넓은 원조 및 특허권 배제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