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1일, KDB 산업은행은 1천 억 원 규모의 지식재산 펀드인 「KDB Pioneer 지식재산권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펀드를 조성하여 향후 7년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 동 펀드는 중소ㆍ중견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을 독립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으로 평가하여, 이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조성됨
- 동 펀드는 주로 Sales & License Back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외에도 IP 유동화, IP POOL 등의 형태로도 운영될 수 있음
* 한편, 국내 지식재산 펀드 1호는 지난 10월 출범된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의 「아이디어브릿지 오퍼튜니티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1호」가 존재함.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의 특허펀드는 250억 원 규모로 이 중 150억 원은 KDB 산업은행의 투자를 받아 시작하였음
** Sales & License Back란, 금융기관이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매입하여 다른 기업에 로열티를 받고 그에 대한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방식을 말함
◯ KDB 산업은행은 중소ㆍ중견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IP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동 펀드를 출범했다고 밝힘
- 한편 KDB 산업은행의 김윤태 부행장은 지식재산에 기반한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본조달의 다변화를 이끌고, 담보위주의 여신 관행을 탈피한 新금융시장 개척을 기대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