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월 31일, 美 이민관세집행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은 스포츠 위조 상품 단속을 목적으로 2012년 9월 1일부터 2013년 2월 6일까지 美 전역에서 수행되고 있는 「레드존 작전(Operation Red Zone)」의 성과를 발표하고 관련 사례들을 소개함
- 동 작전은 위조 상품 판매가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약 5개월에 걸쳐 장기적으로 수행되었으며, (1) 미국으로 위조 상품을 반입하는 국제 수송 화물에 대한 단속, 그리고 (2) 미국에서 위조 상품을 유통ㆍ판매하는 창고나 상점, 벼룩시장, 온라인 웹사이트, 노점상 등에 대한 단속의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됨
- 이민관세집행국의 설명에 따르면, 동 작전을 통하여 현재까지 생산자권장가격(Manufacturer's Suggested Retail Price, MSRP) 기준으로 약 1,360만 불에 달하는 약 160,000개 이상의 NFL 관련 위조 상품이 압수되었으며, 총 313개의 웹사이트*가 위조 상품 판매 혐의로 압수되고 총 23명의 밀매업자들이 체포됨
* 「레드존 작전」을 통한 단속 활동 중 위조 상품 판매 웹사이트에 대한 압수는 통상적으로 실시되는 「오퍼레이션 인 아워 사이츠(Operation in Our Sites)」 작전의 연장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에 따라 「오퍼레이션 인 아워 사이츠」 작전이 최초로 개시된 2010년 6월 이래 압수된 웹사이트는 총 2,061개를 기록함
〇 한편 동 작전에는 美 국립지식재산권조정센터(National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Coordination Center, IPR Center)의 주도로 이민관세집행국 산하의 국토안보수사국(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HSI), 美 세관국경보호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美 우편검역소(Postal Inspection Service, USPIS) 등이 참여했으며, 美 프로미식축구리그(National Football League, NFL)와 美 eBay社 및 PayPal社도 동 작전에 공조함
- 동 작전과 관련해 이민관세집행국의 John Morton 국장은 지식재산을 침해하려는 조직 범죄가 미국의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 대회*를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위조 상품을 판매하는 이러한 범죄들이 소비자들을 속이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한 美 기업들의 지식재산을 훔치고 있다고 강조함
* 슈퍼볼 대회는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의 챔피언 결정전을 지칭하며 매년 1월이나 2월의 일요일에 개최됨